[김나인의 樂樂한 콘텐츠] 단순한 글씨가 감정 드러내는 창으로
"아직도 굴림체 쓰시나요?"서체를 보면 글을 쓰는 이의 성격과 인품이 보인다는 말이 있다. 디지털 시대의 서체로 꼽히는 폰트(글꼴)는 때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창'이 되기도 한다. 폰트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기도 하고,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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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굴림체 쓰시나요?"
서체를 보면 글을 쓰는 이의 성격과 인품이 보인다는 말이 있다. 디지털 시대의 서체로 꼽히는 폰트(글꼴)는 때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창'이 되기도 한다. 폰트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기도 하고,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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